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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주 만에 500만 원이 2억 달성 ‘뭐라도되겠지’님의 소액 상따 비법 대공개!

소액 상따로 억대 수익? 소액 상한가 따라잡기(상따) 매매로 단 7주 만에 500만 원으로 2억 달성!!… 무려 1,230%라는 경이적인 수익률을 달성한 ‘뭐라도되겠지’님의 소액 상따 비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리스크 관리와 손절 원칙만 지킨다면 여러분도 그 기적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주식 투자, 많은 분들이 희망찬 미래를 꿈꾸며 시작하지만 이내 복잡한 차트와 수많은 정보 속에서 길을 잃습니다. “아, 나도 언젠가는 억대 트레이더가 되고 싶다!”라고 희망하지만, 현실의 벽에 부딪혀 좌절하는 경우가 더 많이 있습니다.

소액으로 시작해서 성공하기란 하늘의 별 따기처럼 느껴지거든요. 하지만 여기, 단 7주 만에 500만 원을 2억으로 불려 1,230%라는 경이로운 수익률을 달성한 분이 있습니다. 바로 키움영웅전 2차 500클럽 우승자인 ‘뭐라도되겠지’님입니다. 이 분의 투자 비법은 다름 아닌 ‘상한가 따라잡기’, 줄여서 상따라고 합니다. 단순해 보이지만 그 안에 숨겨진 철저한 원칙과 감각을 지금부터 함께 파헤쳐 보겠습니다.


‘뭐라도되겠지’님의 소액 상따 비법은 무엇일까? 💡

‘상한가 따라잡기’는 말 그대로 주식이 상한가에 도달하거나 도달 할 것으로 예상될 때 매수하여, 다음날 갭 상승을 노리는 매매 기법입니다. 당일 최고가에 근접한 가격으로 매수하는 만큼, 고위험 고수익 전략으로 알려져 있지만, ‘뭐라도되겠지’님은 이 기법을 통해 억대 수익을 창출했습니다. 예측 불가능한 요소가 많아 보이지만, ‘뭐라도되겠지’님은 여기에 자신만의 원칙을 철저하게 적용했습니다.

📌 알아두세요!
상한가 따라잡기는 단기적인 시장 변동성을 활용하는 매매로, 매우 짧은 시간 내에 큰 수익 또는 큰 손실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기법을 시도하기 전에는 충분한 이해와 함께 철저한 리스크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뭐라도되겠지’님의 상따 핵심 원칙 세 가지 🚀

‘뭐라도되겠지’님은 주식을 24만 원, 300만 원 소액으로 시작하여 깡통도 차보고, 400만 원으로 6~7억을 벌어본 경험도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경험 속에서 자신만의 확고한 매매 원칙을 세울 수 있었다고 하셨어요.

그는 9년이 넘는 주식 경력 동안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자신만의 확고한 매매 철학을 확립했습니다. 특히, 그의 억대 수익 뒤에는 다음 세 가지 핵심 원칙이 존재한다고 말합니다.

이유 모르는 종목은 절대 들어가지 않기:

단순히 차트나 분위기만 보고 매매하지 않습니다. 뉴스와 재료, 그리고 테마를 철저히 분석하여 상한가에 갈 만한 명확한 이유가 있는 종목만 공략합니다. 심지어 무상증자 종목도 테마로 보고 이유를 알고 들어가신다고 하네요.

  • 확신이 없는 종목은 과감히 제외: 아무리 급등해도 이유를 모르면 절대 매수하지 않습니다.
  • 거래원 분석: 상한가 진입 시 큰 물량을 누가 가져가는지 거래원을 통해 파악하여 수급의 질을 확인합니다.

뇌동매매 절대 금지:

감정적인 매매는 파멸로 이어진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자신이 뇌동매매를 하고 있다고 인지하는 순간, 즉시 매매를 중단하고 유튜브나 넷플릭스를 보며 멘탈을 관리합니다. 이성을 잃지 않는 것이 핵심이죠.

손절은 생명:

신용/미수를 활용하는 그의 매매에서 손절은 가장 중요한 원칙입니다. 상한가가 풀리거나 일정 퍼센트 이상 하락하기 시작하면 미련 없이 손절합니다. 그는 “손절 못하면 계좌는 순식간에 깡통 찬다”고 강조합니다.

⚠️ 주의하세요!
신용/미수를 쓰는 경우 손절을 3%만 해도 실제 자산 대비 -10%에 가까운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는 최대한 손절을 짧게 가져가며 리스크를 관리합니다.


상따의 기술: 진입 시점과 매도 전략 🎯

상한가 따라잡기 시, 차트보다는 재료, 테마, 그리고 뉴스를 중점적으로 봅니다. 특히 매수 시점은 종목이 상한가에 진입하기 직전, 즉 27~28% 구간에서 들어간다고 합니다. 자신이 매수한 후 10초 안에 상한가에 진입하지 않으면 좋지 않게 판단한다고 하니, 엄청난 순발력, 판단력, 결단력 등 이 요구되는 매매인 것 같습니다.

매도 시점은 보통 다음날 오전 9시 30분 전에 모두 매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상한가 이후에 주가가 어떻게 움직일지는 예측하기 어렵고, 멘탈적으로 흔들릴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다만, 정말 좋은 뉴스라고 판단될 경우에는 9시 30분 이후에도 보유하는 유연성을 보입니다.

상따 매매 시 확인 요소 📝

  • 재료 및 테마: 상한가에 갈 만한 명확한 이유가 있는가?
  • 뉴스: 주가 상승을 뒷받침하는 신뢰할 수 있는 뉴스가 있는가?
  • 거래원: 큰 물량을 어느 증권사가 가지고 갔는지 (대략적인 수급 판단)
  • 유통 물량: 상한가가 풀릴지 안 풀릴지 예측 (특히 VI 진입 시)
  • 미니 체결창: 매수/매도 물량의 강도 즉각 확인 (천만 원 이상 체결만 필터링)

하루에 한 종목에만 집중하며, 상한가에 묶이면 그날의 매매는 끝이라고 말합니다. 이는 과도한 매매를 지양하고 자신이 잘하는 것에만 집중하는 전략으로 보입니다.


‘뭐라도되겠지’님의 HTS 세팅 따라하기 🖥️

그는 복잡한 보조지표보다는 오직 호가창, 미니 체결창, 관심 종목, 프로그램 매수/매도 창, 뉴스 창에 집중합니다. 특히 체결량 조회를 1천만 원 이상으로 설정하여 ‘단주’를 없애고 큰 물량만 보면서 시장의 흐름을 읽는다고 합니다. 이는 당일 주가를 좌우하는 ‘세력’의 움직임을 포착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또한, 그는 27~28%대에 도달한 종목들을 실시간 검색으로 띄워놓고, 상한가 진입 직전에 매수하며, 프로그램 매수/매도가 너무 자주 일어나는 종목은 피한다고 합니다. 이는 힘이 빠지는 종목을 걸러내기 위함입니다.

‘뭐라도되겠지’님의 HTS 주요 설정

  • 호가창: 2개 띄우기 (경쟁 종목 동시 관찰)
  • 미니 체결창: 1천만 원 이상 체결만 표시
  • 프로그램 매수/매도: 0778 화면 활용, 힘 빠지는 종목 걸러내기
  • 뉴스 창: 0600 특징주 실시간 확인 (무조건 뉴스 확인 후 진입)
  • 차트: 1분봉 활용 (정확한 진입 위치 확인)

시간외 거래를 잘 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자신의 큰 매수 물량으로 인해 다른 투자자들이 따라붙어 고점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오직 자신이 잘하는 ‘상따’에만 집중하는 것이죠.


‘뭐라도되겠지’님의 투자 철학 & 그의 메시지 📝

그는 주식 투자를 일찍 시작한 이유에 대해 “결국 노동 소득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는 확신 때문이라고 합니다. 망할 거라면 어렸을 때 망해보고 연습하는 식으로 시작했다고 하니, 그의 대담함과 통찰력을 엿볼 수 있습니다. 그는 독학으로 자신만의 매매 스타일을 만들었으며, “예수금은 중요하지 않다. 실력만 있다면 몇만 원으로도 충분히 올라올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의 최종 꿈은 열심히 돈을 모아 편하게 사는 것이며, 아내에게 항상 고맙다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그의 이야기는 단지 엄청난 수익률뿐 아니라, 철저한 자기 분석과 원칙 준수, 그리고 멘탈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해줍니다.

멘탈 관리의 중요성: ‘뇌동 매매’를 피하는 법 🧠

주식 투자는 심리 싸움이라고 하죠. ‘뭐라도되겠지’님도 멘탈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저 역시 매매를 하면 할수록 정신적인 데미지가 쌓인다고 느끼는데요, 그는 뇌동 매매를 피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노력한다고 합니다.

⚠️ 주의하세요!
자신이 뇌동 매매를 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는 순간, 즉시 매매를 멈추고 유튜브나 넷플릭스를 보며 기분 전환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손실 복구 심리에 빠지면 더 큰 손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그는 단기 수익을 내면 자주 출금하여 심리적 안정감을 확보한다고 합니다. 이는 ‘다 잃어도 상관없는 액수’만큼만 남겨놓고 매매하는 것으로, 혹시 모를 큰 손실에 대비하는 자신만의 현명한 리스크 관리법입니다.


핵심 요약 카드 📝

‘뭐라도되겠지’님은 누구인가?

키움영웅전 2차 500클럽 우승자. 7주 만에 500만원을 2억 3천으로 불린 놀라운 수익률(1230%)의 주인공. 주식 경력 9년 이상의 베테랑 트레이더.

그의 주력 매매법은?

‘상한가 따라잡기(상따)’입니다. 상한가 진입 직전 매수하여 다음날 갭 상승 시 매도하는 고위험 고수익 전략을 주로 사용합니다.

매매의 핵심 원칙은?

  • 이유 모르는 종목은 절대 금지 (재료, 뉴스, 테마 분석 필수)
  • 뇌동매매 방지 (멘탈 관리 최우선)
  • 손절은 생명 (신용/미수 사용 시 더욱 중요)

HTS 세팅 및 노하우는?

  • 호가창 2개, 미니 체결창(1천만원 이상), 프로그램 매수/매도, 뉴스 창 활용
  • 1분봉 차트, 상한가 진입 직전(27~28%) 매수
  • 오전 9시 30분 전 매도 원칙 (강력한 재료 시 예외)


자주 묻는 질문 ❓

Q: 상한가 따라잡기는 초보자에게도 적합한가요?

A: ‘뭐라도되겠지’님은 상따가 손절만 잘하면 편하게 버는 매매라고 하지만, 동시에 엄청난 경험과 숙련이 필요한 매매라고 강조합니다. 특히 신용/미수를 활용하기 때문에 초보자에게는 매우 위험할 수 있습니다. 철저한 원칙과 소액으로 충분한 연습 없이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Q: 매매 시 멘탈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자신이 뇌동매매를 하고 있다고 느끼는 순간, 즉시 매매를 중단하고 다른 활동(유튜브, 넷플릭스 시청 등)으로 주의를 돌려 감정적인 판단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신적인 데미지가 쌓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관리해야 합니다.

Q: ‘뭐라도되겠지’님의 HTS 설정이 궁금해요.

A: 그는 호가창 2개, 미니 체결창(1천만원 이상), 관심 종목, 프로그램 매수/매도 창(0778), 뉴스 창(0600 특징주), 1분봉 차트 위주로 세팅한다고 합니다. 복잡한 보조지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뭐라도되겠지’님의 이야기는 단순히 높은 수익률을 넘어, 주식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확고한 원칙과 철저한 자기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줍니다. 누구나 성공을 꿈꾸지만, 그 과정에는 반드시 감내해야 할 고통과 노력이 따릅니다. 그의 이야기가 여러분의 투자 여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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